인터벌 타이머란?
인터벌 타이머(Interval Timer)는 세트 수, 운동 시간, 휴식 시간을 입력하면 전체 PT 세션의 타임라인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진행해주는 도구입니다. 운동 구간과 휴식 구간이 바뀔 때마다 소리와 화면 색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타이머 화면을 계속 쳐다보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계산은 실제 시각(타임스탬프) 기준으로 이루어져서,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탭을 보고 있어도 오차 없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많은 무료 웹 타이머가 단순 setInterval 방식이라 백그라운드 탭에서 몇 분만 지나도 시간이 눈에 띄게 밀리는데, 이 도구는 타임스탬프 재계산 방식이라 그런 밀림이 없습니다.
사용 방법
원하는 세트 수와 운동 시간, 휴식 시간(초 단위)을 입력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운동 구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휴식 구간으로 넘어가고, 다음 세트의 운동 구간으로 다시 넘어가는 과정이 마지막 세트까지 자동으로 반복됩니다. 언제든 "일시정지"로 멈췄다가 "계속하기"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고, "초기화"를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세트 사이 정확한 휴식 시간을 지키고 싶을 때
- 서킷 트레이닝이나 타바타 같은 인터벌 운동을 할 때
- 홈트레이닝에서 스마트폰을 계속 보지 않고 소리로만 구간을 확인하고 싶을 때
- PT나 그룹 운동 수업에서 정해진 세트·휴식 구성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을 때
타이머가 화면을 꺼도 정확한 이유
일반적인 setInterval 기반 타이머는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 탭이 되면 실행 주기가 느려지도록 강제되어 있어(대부분 브라우저가 배터리 절약을 위해 이렇게 설계함), 몇 분만 지나도 실제 시간과 화면에 표시된 시간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이 도구는 매 순간 '시작 시각'과 '지금 시각'의 차이(경과 시간)를 다시 계산하는 방식이라, 화면 갱신이 잠깐 멈췄더라도 탭으로 돌아오면 즉시 정확한 지점으로 다시 맞춰집니다.
인터벌 트레이닝 활용 팁
- 휴식 시간은 운동 강도에 따라 다르게 — 고강도 인터벌(HIIT)은 운동:휴식 비율을 1:1이나 2:1로, 근력 운동은 더 긴 휴식(1:3 이상)을 주는 게 일반적이에요
- 타바타 프로토콜(20초 운동/10초 휴식×8세트)처럼 유명한 인터벌 구성도 이 도구의 세트 수·시간 입력으로 그대로 재현할 수 있어요
- 소리만으로 구간을 구분하기 어렵다면, 화면 색상 변화도 함께 참고하면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세트 사이 휴식이 너무 짧다고 느껴지면 언제든 일시정지로 잠깐 멈췄다가 이어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화면을 꺼두거나 다른 탭을 봐도 시간이 정확한가요?
- 네. 타이머는 경과 시간을 실제 시각(타임스탬프) 차이로 계산하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에 있어 화면 갱신이 느려지더라도 실제 구간 전환 시점은 정확하게 맞습니다.
- 소리는 어떻게 재생되나요?
- 별도 음원 파일 없이 브라우저의 Web Audio API로 그때그때 알림음을 직접 만들어 재생합니다. 저작권 문제 없이 가볍게 동작합니다.
- 마지막 세트가 끝나면 휴식 시간도 포함되나요?
- 아니요. 마지막 세트의 운동이 끝나면 바로 세션이 완료되며, 세트와 세트 사이에만 휴식 구간이 들어갑니다.
- 브라우저 탭을 닫으면 어떻게 되나요?
- 탭을 닫으면 타이머가 완전히 초기화됩니다. 진행 중인 세션을 유지하려면 탭을 열어둔 채로 다른 탭으로 전환하거나 화면만 꺼두세요.
-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같은 타이머를 볼 수 있나요?
- 아니요, 타이머는 각 브라우저 안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다른 기기와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 세트 수를 몇 개까지 설정할 수 있나요?
- 특별한 상한은 없지만, 너무 많은 세트를 한 번에 설정하면 전체 세션 시간이 길어지니 현실적인 범위(보통 20세트 이내)에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