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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생성기란?

비밀번호 생성기(Password Generator)는 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안전한 랜덤 비밀번호를 즉시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브라우저의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난수 생성 기능(crypto.getRandomValues)을 사용하기 때문에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진짜 무작위 비밀번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 계정을 만들 때나 기존 비밀번호를 더 안전한 것으로 바꾸고 싶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중의 비슷한 도구 중에는 예측 가능한 Math.random()을 쓰거나 생성된 비밀번호를 서버로 전송해 로그를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도구는 처음부터 그런 방식을 쓰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페이지 소스를 열어보면 외부 서버로 나가는 요청이 전혀 없다는 걸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원하는 비밀번호 길이를 슬라이더로 정하고, 포함할 문자 종류(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를 체크하세요. 옵션을 바꿀 때마다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새로 만들어지고, 화면에는 강도(약함~매우 강함)도 함께 표시됩니다. 마음에 드는 비밀번호가 나오면 "복사" 버튼을 눌러 클립보드에 바로 복사하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드는 기준

비밀번호가 뚫리는 대부분의 경우는 무작위 대입 공격(brute force)이 아니라, 이미 유출된 비밀번호 목록을 그대로 대입해보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이나 흔한 패턴을 추측하는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입니다. 그래서 '전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길이나 복잡도보다 실질적으로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최신 지침(SP 800-63B)도 주기적인 비밀번호 강제 변경보다는, 충분한 길이(최소 8자, 권장 12자 이상)와 사이트별로 다른 고유한 비밀번호 사용을 더 강조합니다.

흔히 하는 실수

자주 묻는 질문

생성된 비밀번호가 안전한가요?
네. Math.random() 대신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 생성 기능(crypto.getRandomValues)을 사용해서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진짜 무작위 값으로 만듭니다.
비밀번호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생성 과정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하거나 생성된 어떤 값도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길이는 어느 정도가 안전한가요?
일반적으로 12자 이상을 권장하며, 중요한 계정일수록 16자 이상에 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 길이와 복잡도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일반적으로 길이가 복잡도보다 더 큰 영향을 줍니다. 12자의 무작위 문자열이 8자의 복잡한 문자열보다 대입 공격에 훨씬 오래 걸립니다.
비밀번호 관리자를 꼭 써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사이트마다 다른 무작위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밀번호 관리자를 함께 쓰면 이 도구로 생성한 강력한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를 포함하면 무조건 더 안전한가요?
특수문자는 문자 조합의 경우의 수를 늘려주지만, 길이가 짧으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특수문자를 포함하되 충분한 길이(12자 이상)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